일본어를 공부하는 한국인입니다.
아내와 아내의 가족, 친구들에게는 ‘오빠’라고 불립니다.
일상의 단상을 와카로 짓고 있습니다.
백 수까지 달려보겠습니다!
처음 방문하신 분은, 가장 오래된 글부터 차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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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아내의 가족, 친구들에게는 ‘오빠’라고 불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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丑三つに 我此処なりと 声出だし 主ビビらす お掃除ロボよ
喜ばば こと言ふべきを 靴下は 真っ黄色にこそ ぬくく濡れぬれ
斧の柄は 手にて語らふ うちに朽ち 菫舞ひ交ひ 宇宙染むるかな
今夜てふ 町を照らしし かの酒屋 名こそ哀れに 昨夜も越えね
逢ひあらば のち離るるを 知りつつも 目に見えぬ間に とく往ににけり